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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레져스포츠 - 수영에 관해서
레져스포츠 - 수영에 관해서
목 차
1. 수영의 개요
2. 수영의 역사
3. 수영의 종류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4. 수영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5. 수영에 대한 견해
1. 수영의 개요
수영이란 일반적으로 수영은 물놀이잠수다이빙 등을 포함하는 경우와 수면을 헤엄치는 것만을 가리키는 경우가 있으나, 대개는 둘 다 이르는 말로 쓰인다. 수영에는 일반적으로 자유형, 평영, 접영, 배영으로 크게 나뉘게 된다.
2. 수영의 역사
오랜 역사속의 수영은 놀이나 더위를 피하기 위해 또는 물속에서 먹을 것을 얻거나 외적이나 화재를 피하는 일 등이 동기였다고 본다. 그 후는 종교적 행사군사적 목적직업 등에 결부되어 발전된 것으로 보인다. 수영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BC 9000년 무렵 리비아 사막에 있는 와디 소리의 동굴 암벽에 그려진 헤엄치는 그림이다. 그후 BC 2160년경 고대 이집트에서는 귀족들에게 수영을 가르쳤다고 한다.
그리스시대에는 교양이 없는 사람을 경멸하여 `읽기쓰기수영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했을 정도였다고 하나, 수영의 기술이 어느 정도 발전했고, 보급해 있었는가는 분명하지 않다. 로마시대에서 중세에 걸쳐 수영이 성행했다는 증거는 없으나, 18세기의 계몽시대에 들어와서부터는 교육이나 체육적 견지에서 수영을 중시하게 되었다. 그후 경기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이 발달되었다. 경기는 최초에 영국에서 평영으로 행해졌는데, 트루전 크롤(trudgen crawl)이 생겨났고, 다시 근대 크롤로 발전했으며, 이어 배영(背泳)접영(蝶泳)으로 발전하면서 유럽 여러 나라에 보급되었다.
3. 수영의 종류
자유형
엎드린 수평자세이다. 머리는 몸통과 일직선상에 있게 되며 이마의 중간쯤이 수면에 닿게 하되 신체의 부력의 차이에 따라 다소 상하로 조절할 수 있으며 팔과 다리는 곧게 뻗는다. 팔을 물 속에 넣을 때는 손이 어깨 앞에서 물에 들어가도록 하며 손가락부터 물에 넣는다. 뻗은 팔은 수면과 약간 경사지게 밑으로 향해 있으며 손이 물에 닿을 때에는 손목을 약간 굽혀서 손바닥이 몸을 향하게 한다. 다음에는 신체의 중심선 쪽을 향하여 손을 잡아당기며 이때 몸통 쪽으로 당겨 뒤로 긁어 올린 동작의 연속동작 또는 원운동의 연속으로 손바닥을 돌려 물 밖으로 낸다. 그러나 이 회전동작을 할 때 손바닥을 위쪽, 즉 수면을 향해 눌러서는 안된다. 팔이 어깨 바로 밑까지 당겨졌을 때는 팀목은 곧게 펴져 있으며 팔꿈치는 가장 많이 굽혀져 있게 된다. 팔을 긁어서 얻는 힘이 가장 큰 효과를 바로 이때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때는 당기는 힘의 전부가 직접 뒤를 향해 있기 때문이다. 환원동작은 전진을 위한 팔 동작이 끝날 때의 타성을 이용하여 시작된다. 팔을 어깨에서 돌릴 때에는 자유롭게 어깨를 슬쩍 회전 시켜야 하며 팔의 힘을 풀어야 한다. 상체를 슬쩍 회전시키면 환원동작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된다. 겨드랑이 밑까지 긁은 팔은 어깨 앞에 환원될 때까지 힘을 푼 채 동작한다. 환원 동작을 할 때에 팔일 몸을 스치면서 회전하게 하지 않고 옆으로 벌려 회전시키면 엉덩이, 다리, 그리고 어깨를 흔들리게 하여 그 결과 몸을 좌우로 흔드는 운동이 생겨 전진력에 저항을 받게 된다. 수영자가 뻗을 팔 위에 가볍게 몸을 기울이면 반대편 어깨가 올라가 수면 위로 팔을 환원시키기가 용이하다.
배영
배영의 기본자세는 수면에 얼굴과 가슴을 드러내고 등으로 뜨는 것이다. 처음은 허리 정도 깊이에서 충분히 숨을 들이쉬고 귀까지 물에 잠기게 한 후 둥실 떠 본다. 허리가 너무 가라앉거나 다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둥실 떠 본다. 허리가 너무 가라앉거나 다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서 편안한 기분으로 상향의 유선형 자세를 유지한다.
양팔을 몸쪽 또는 머리 위로 펴고 힘을 빼서 떠 보자. 주의할 점은 양다리가 똑바로 펴져 있을 것. 얼굴을 수면에서 올리려고 상체에 각도를 주면 몸이 `V`자가 되어 허리가 가라앉아 버린다. 가슴을 펴고 턱을 가볍게 당기듯이 하고 의식적으로 허리를 내밀도록 하자. 얼굴이 수면에 나와 있는 데에서 오는 안도감은 다른 영법에는 없는 것이다. 배면뜨기의 상태에서 팔의 노젓기를 덧붙여 쉽게 떠서 나아가는 방법을 익히자. 노젓기는 겨드랑이 가볍게 조이고 팔꿈치를 구부려서 물을 밀듯이 젓는 느낌으로 한다. 나아가는 감각을 잘 파악할 수 있으면 다음에 킥을 덧붙여서 조금 빠르게 나아가돌고 헤엄친다. 어느 연습에 있어서나 유선형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킥하고 있을 때 물의 솟구침이 발끝에서 약 15cm 정도 앞의 지점에 생기는 것이 이상적인 킥이며 눈으로도 점검할 수 있는 킥의 연습 방법이다. 발등으로 물을 확실하게 킥해야한다. 배영의 킥은 상하가 바뀌었을 뿐 자유형의 킥과 요령은 같다. 무릎 아래만으로 킥을 하지 말고 대퇴를 이용해서 다리 전체로 킥하다록 한다. 발등으로 물을 잡듯이 무릎을 구부렸다 펴는 힘을 이용해서 항상 뒤쪽으로 물을 미는 방법으로 킥한다.이 때 결정수가 되는 것은 발목의 부드러움이다. 차 올림, 차 내림 하나의 동작을 크고 느리게 한다. 백영의 킥에서도 너무 많은 물보라는 문제이다. 킥의 상하 움직임에서 발끝이 조금 수면에 나오는 것은 정확한 킥이라고 말할 수 없다. 배영은 항상 수면에 얼굴이 나와 있기 때문에 호흡의 타이밍은 다른 영법에 비해서 어렵지 않다. 호흡의 타이밍은 가슴이 벌어지는 리커버리 때(배영은 리커버리 때에 입으로 `파`하고 숨을 들이쉬고 코와 입으로 `음`하고 숨을 내뱉는 호흡법이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손이 공중에서 가장 높이 올라가 있을 때를 기준으로 호흡을 개시한다. 손이 물에 들어갈 때에는 물이 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항상 숨이 내뱉을 수 있도록 한다.
평영
평영의 기본 자세는 자유형과 같은 엎드려 뜨기에서 똑바로 팔다리를 편 차고 뻗기이다. 차고 뻗기의 자세에서 시작해서 풀과 킥을 끝낸 순간에도 차고 뻗기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 즉, 1회의 킥을 한 후는 반드시 이 차고 뻗기의 자세가 있게 된다. 양팔을 귀에 발쪽을 대퇴에 가볍게 붙이는 점을 주의해서 긴장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4061136&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4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사회과학 업로드 레져스포츠 - 수영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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